도전 그리고 다시 새로운 도전

많은 체중을 감량했고 드디어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했다. 살이 찌고 100M를 달리는것도 힘들어하던 내가 결국 여기까지 왔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날, 혼자 아무도 없는 호수에서 외롭게 달렸던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완주 메달을 목에 걸었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질것만 같았다. 힘들게 연습하던 지난날들이 떠올랐다.

내가 무척이나 자랑스럽다.  그리고 나는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할것이다.